37세컨즈
(37Seconds, 2019)

장르 드라마
국가 일본
상영시간  115분
감독 히카리
출연 카야마 메이, 칸노 미스즈, 와타나베 마키코,
다이토 슌스케

뇌성마비인 다카다 유마(카야마 메이)는 만화 작가이며 23세의 성인이다. 그녀는 스스로 일어서고 싶지만 어머니는 위태로워 보이는 유마를 하나부터 열까지 참견한다. 어머니 교코(칸노 미스즈)는 유마가 자신의 몸을 지탱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손 하나 까닥하지 않도록 그녀의 손발이 되어준다. 유마는 그것이 과보호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더욱 어렵게 한다고 믿고 있다.

37초는 과보호를 답답해하는 23세 유마가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까맣게 몰랐던 진실과 소중한 진심들을 마주하게 되고, 이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는 장애가 있어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영화는 아니었다. 장애가 있어 불편한 것들을 가리지 않고 보여주며 도움이 없으면 층도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보여준다. 그리고 장애가 그녀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줬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담백한 전개속에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 종국에 이르러서는 커다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영화이다.

목소리의 형태
こえかたち
A Silent Voice

장르 드라마, 청춘
작가 오이마 요시토키
출판사  코단샤,  대원씨아이
연재처 별책 소년 매거진 → 주간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매거진,  대원 스페셜 코믹스
연재 기간 2013년 36·37호 ~ 2014년 51호
단행본 권수  7권 (2014. 12. 17. 完) 7권 (2015. 10. 31. 完)

일본의 만화. 작가는 오이마 요시토키(大今良時).
장르는 학원 청춘물인데, 이 작품에서 메인은 로맨스가 아니라 이지메(집단괴롭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래서 평범한 학원물과는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목소리의 형태는 표면적으로 봤을 때, 여주인공이 청각장애인이며 남주인공과는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였지만 다시 만나 친구가 되고 서로의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는 매우 특이한 설정과 스토리로 인해 많은 이목을 받은 작품이다.
2016년 9월 17일 일본에서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극장판이 공개가 되었는데 최근까지 360만 부가 팔렸다고 한다. 공개 이후 더 팔릴 것이 전망되며 상업적인 면으로도, 작품적인 면으로도 좋은 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다.
<목소리의 형태>는 매우 현실적인 감정선을 다룬다. 캐릭터들의 고뇌와 갈등이 진지하게 그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자신을 대입해 보게 된다. 특히, 주인공의 자아 성찰과 변화 과정이 자연스럽게 묘사되어, 관객이 감정적으로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장애, 따돌림, 그리고 자아 회복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다뤄져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사회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장애인에 대하 이해와 포용,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한 메시지로 보인다.

 [자료출처: 구글이미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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