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우리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에서 주기적으로 고체해야 하는 소모품들과 부품들의 교체
주기를 하나씩 알아보자.
1. 엔진오일
엔진오일의 교체주기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정확한 수치를 교체 때마다 적용하는 것도 애매하고 잘 모르겠으면 엔진룸을 열어 엔진오일 게이지(딥스틱)로 잔여량 상태를 확인하면 된다. 눈금에서 F 와 L사이에 오일이 묻어있으면 아직 교체시기가 L보다 낮으면 오일을 교체해야 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만약 오일의 양이 충분하더라도 오일의 색이 검거나 탁할 경우라면 교체해주는 것이 엔진에 좋다.
F 와 L사이에 오일이 묻어야 정상범위이다.
해당사진은 오일이 부족하다.
차량별(가솔린/디젤) 엔진오일의 색깔
2. 냉각수
냉각수는 엔진룸에서 엔진 기준으로 좌측 상단 보조탱크로 보충할 수 있으며 냉각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차량 계기판에 붉은색으로 경고표시가 뜬다. 보조탱크 게이지에서 현재 있는 냉각수 양을 확인할 수 있는데 MAX와 MIN보다 아래쪽에 있다면 냉각수를 보충해야 한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계기판에 이런 경고등이 뜨게 된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계기판에 이런 경고등이 뜨게 된다.
통상적으로 엔진 좌측 상단에 냉각수 보조탱크가 있다.
3.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오일 색깔 구분.
우측으로 갈수록 오염도가 높아진다.
브레이크 오일을 오랜 기간 교환하지 않을 경우 수분이 생겨 제동시 발생하는 열에 의해 끓어오르는 현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브레이크 오일에 수분 함량이 높아질수록 오염도가 높아지는데 새것일수록 무색투명하거나 옅은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오염도가 심할수록 붉은 빛을 띠게 된다.
4. 와이퍼
와이퍼는 육안으로 식별이 용이해서 쉽게 교체를 할 수 있다. 보통 와이퍼를 작동할 때 자국이 생기거나 소음, 떨림이 발생하는 경우에 교체를 한다.
5. 미션오일
미션오일을 소모품이 아닌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미션오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엔진오일과 엔진 등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으니 꼭 주기적으로 교체하기 바란다. 오염도가 심해질수록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게 된다
미션오일 색깔이다.
우측으로 갈수록 오염도가 심해진다.
[자료출처: 구글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