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남부 네바다주에 있는 관광도시 겸 세계적인 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가면 “처음 온 손님을 따라서 돈을 걸어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처음 찾은 손님은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기에 반드시 돈을 딸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두 번째는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딸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모든 일에 처음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이라는 낱말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합니다. 처음은 도전입니다. 도전은 용기가 필요하듯 처음으로 시작하는 모든 것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도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두려움을 버려야 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은 죽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에 굴복하여 포기하지 말고,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나는 그 안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고민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교통장애인 여러분!
우리는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빠른 기동력으로 전쟁을 장악했던 기마민족처럼 전쟁같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현대사회는 속도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대부분의 회사 제품들은 하루하루 업데이트하여 추세와 대세에 발맞추고 현대인들은 여기에 편승해 속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2024년 우리 협회도 50회째 발간했던 경북교통평화 책자를 다르마 소프트(DARMA SOFT)라는 업체와 함께 웹진으로 바꾸어 가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분기에 걸쳐 4회 발행되던 책자를 2회는 웹진으로 2회는 책자로 발간할 것입니다.
처음이라 번거롭고 서툴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쉽고 빠르게 협회 소식과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안전운행 혹은 운전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언제라도 수정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이니만큼 바꿈과 변화라는 귀찮은 부분도 틀림없이 생기겠지만 그것은 미래로 가는 우리의 작은 걸림돌에 불과할 것입니다.
”우리는
장애의 걸림돌을 우리 스스로 걷어
디딤돌로 사용해 왔듯이
그렇게 불편함을 걷어
편함으로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통장애인 가족 여러분!
나무가 스스로 낙엽을 떨궈 추운 겨울을 견뎌 내는 것은 겨울이 끝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한민국,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웹진 또한 협회 임직원을 비롯하여 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제1회 경북교통평화 웹진』발간을 자축하며, 한국교통장애인협회와 경북협회 산하 시군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김락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