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에선 더 조심해요
터널, 교량 위 교통사고

고속도로 이용이 잦아지는 휴가철, 특히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 있을까?
지난해 치사율이 높게 나타난 도로를 확인하며 안전한 휴가철 운전을 다짐해 본다.

출처. TASS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호아조서>(2023, 국토교통부)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3년도 터널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이 3.0에 달해 도로형태별 교통사고 치사율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교량 위 교통사고 치사율은 2.9로 터널 안과 유사한 교통사고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1) 치사율 = 사고 100건당 사망자(명/100건)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를 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간 터널과 교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고속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도로형태로, 고속도로 이용이 잦거나 휴가철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라면 특히 주의하며 운전하는 것이 좋다.

터널 길이가 길수록 사고가 발생하면 구난구조 등 사고 후 조치가 쉽지 않다. 지하차도를 포함해 길이 3,000m 이상의 긴 터널을 ‘장대터널’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 중인 장대터널 총 40개소를 알아보자.

터널에서 화재 발생시 대처요령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고 전방 시야가 화보되면 차를 몰고 터널 밖으로 대피한다.
-통행이 불가할 경우 가장자리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뒤 열쇠를 차량에 두고 터널 밖으로 대피한다.
-피난 연결 통로를 발견했을 때는 통로를 이용해 반대편으로 대피한다.
-터널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눌러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거나 비상전화로 구조 요청한다.
-터널 외부에서 도움을 요청할 경우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벽면이나 유도등을 따라 대피한다.

 [자료출처: 도로교통공단 신호등24.7-8]

한국교통장애인협회

  •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장애인 발생방지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에게 의료재활 뿐만 아니라 심리적, 직업적, 사회적 재활서비스를 시행해 장애를 수용하고 잔존능력을 계발하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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